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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림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수박나누기 행사’및‘행복한 보금자리 사업’추진2024-07-25 13:50
작성자 홍보담당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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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림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수박나누기 행사’및‘행복한 보금자리 사업’추진 1 쌍림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수박나누기 행사’및‘행복한 보금자리 사업’추진 2 쌍림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수박나누기 행사’및‘행복한 보금자리 사업’추진 3 쌍림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수박나누기 행사’및‘행복한 보금자리 사업’추진

쌍림면 새마을회․부녀회(협의회장 김윤복, 부녀회장 김을조)는 7월 25일(목) 오전 9시 30분 회원 약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복맞이 수박나누기 행사 및 오전 10시부터 관내 집수리가 필요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행복한 보금자리 사업’을 추진하였다.

오늘 행사는 연일 폭염경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리 냉장보관한 시원한 수박 2통을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각 마을회관에 전달하는 행사였다. 아울러 이번 ‘행복한 보금자리’ 사업 대상지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신곡리와 월막리 소재의 독거노인 등 2가구가 대상으로 새마을 남․녀 지도자들이 싱크대와 장판을 교체하여 노후하고 비위생적인 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하면서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운 날씨에도 힘을 보탰다.

김윤복 쌍림면새마을회장은 “새마을회와 부녀회의 역량을 모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에 처한 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해종 쌍림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시간을 내어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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