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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관광협의회,‘고령에 가야행’ 야간행사 안전사고 대비 철저2023-11-13 11:15
작성자 공보담당 조회수 3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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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관광협의회,‘고령에 가야행’ 야간행사 안전사고 대비 철저 1 고령군관광협의회,‘고령에 가야행’ 야간행사 안전사고 대비 철저 2 고령군관광협의회,‘고령에 가야행’ 야간행사 안전사고 대비 철저 3 고령군관광협의회,
‘고령에 가야행’ 야간행사 안전사고 대비 철저

사)고령군관광협의회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2023 지산동 고분군 야간행사 ‘고령에 가야행’을 성료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야간에 진행된 만큼 여느 때보다 안전사고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 ‘2023 고령 대가야축제’ 우수 사례 울트라보이스와, 다목적차량인 수륙양용차 아르고 등 다양한 안전장비를 동원해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울트라보이스는 많은 인파가 행사에 참여할 것을 대비하여 안전사고 안내 및 경고를 다수의 관광객들에게 동시에 전달할 수 있는 360도 무지향성 이동식 대중경보장치로 올 상반기 ‘2023 고령 대가야축제’에 도입하여 행정안전부로부터 전국 축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수륙양용차 아르고는 긴급 환자를 호송하여 인명구조를 하는 것은 물론 산불 발생 시 임도를 통해 진화장비 수송, 자연정화활동 등 다방면으로 활용성이 높아 팔방미인으로 불린다.

김용현 고령군관광협의회장은 “지난 9월 24일 고령군 지산동 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만큼 야간행사 ‘고령에 가야행’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하여 행안부로부터 호평을 받은 울트라보이스를 수시로 사용하여 관광객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였다”라며 “행사장에 찾아오는 한 분 한 분에게 안전에 대한 걱정 없는 편안한 관광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안전에 대해 끊임없이 대비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륙양용차 아르고는 사)고령군관광협의회에서 고령을 대표하는 체험관광으로 준비 중인 상품으로 사시사철 즐길 수 있는 레저스포츠로 올해 안으로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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